늘 파격과 논란을 갖고 오는 가수 비비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비비는 12월 28일 오후 8시 서울 광지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와주시면 안될까요?’를 개최한다
해당 단독콘서트의 주제는 ‘파격’ 이라 한다.

19년 데뷔한 비비는 ‘MZ세대의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을 받으며 자신의 성관계 경험이나 필터 없는
파격적인 입담으로 신동엽조차 당황시킬정도로
떠오르는 가수다.

비비는 마녀사냥2022 등에서 자신의 쓰리사이즈와
신조어이 ‘자만추’의 의미를 ‘자보고 만남 추구’로 설명했으며
본인의 친구들은 “절반은 교제전에 관계를 맺고 사귈지 말지를
정한다”며 자신 주변의 인물들의 성적 가치관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11월 침착맨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 수를
올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물은 뒤
자신의 가슴을 누출시키려는 장난을 하게 되어
논란을 가져온적 있다

파격과 논란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콘이 된 비비는
단독콘서트에서 2막으로 기획했으며 1막에서는
첫 정규 앨범 ‘로우 라이프 프린세스-누아르’수록곡
전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2막은 특별한 연출로 재탄생 시킨 기존 발매곡 무대를 선사하며
1막과 2막 사이에는 스페셜 스테이지고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