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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 딛고 복귀한 프리지아, 남산타워 뷰 새집으로 이사

유튜버 프리지아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Vlog 이사하는 날, 남산타워 뷰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27일 업로드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아파트만 살다가 처음에 빌라에 오니까
큰 단점이 여름에 벌레가 너무 많다”며 “작년에 고생을 많이 했다.
배찌(반려견)도 걱정이 많이 되더라. 다음 영상은
이사 준비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 속 프리지아는 이사 준비를
시작하며 800벌이 넘는 옷더미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사 당일이 되자 “이사한다고 아침 7시부터 일어났다.
정신이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 날씨가 엄청나게 흐리다.
사실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온다.
비 와도 긍정적으로 비 오면 잘된다고 하지 않냐”며 이사를 시작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아파트만 살다가
처음에 빌라에 오니까 큰 단점이 여름에
벌레가 너무 많다”며 “작년에 고생을 많이 했다.
배찌(반려견)도 걱정이 많이 되더라.

다음 영상은 이사 준비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 속 프리지아는 이사 준비를 시작하며
800벌이 넘는 옷더미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사 당일이 되자 “이사한다고 아침 7시부터 일어났다.
정신이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 날씨가 엄청나게 흐리다.
사실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온다.
비 와도 긍정적으로 비 오면 잘된다고 하지 않냐”며 이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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