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TV 및 유튜버로 활동중인 BJ 갓성은이 최근
자신의 동거녀인 갓세정의 폭로로 유튜버 구제역에 의해
공론화 되었다

지난 1월 30일 유튜버 구제역은 갓성은의 동거녀인
갓세정의 폭로를 공론화 시키며 내용을 폭로했는데
갓세정 본인이 직접 자신은 2000년생이 아니라
2007년생이며 갓성은이 자신의 집안에 CCTV를 설치하면서
자신의 외출을 통제하고 동물을 죽이면서
자살 및 폭행 협박을 하거나 자신을 트렁크에 넣어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밝혔다

갓세정이 2007년생일 경우 갓성은이 갓세정과 상관계를
했다면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면 받는 준강간
수준의 처벌을 받는 법인 ‘미성년자 의제강간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는다

미성년자 의제강간법이란 성인이 만 16세 미만의 사람에게
동의를 구했어도 처벌을 받을수 있는 법으로 아동·청소년은
일반적으로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스스로 의사결정과 행동을
할 수 있을정도로 지적·정신적·인격적 측면에서 성인과
같다고 할 수 없고 사회적응도 측면에서 미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강제적인 동의로 인정되어 의제강간법이라고 불리운다

갓세정은 갓성은이 매우 집착이 심해 자신을 “24시간 감시했으며
자동차 트렁크에 감금후 서울까지 부산까지 이동하는 동안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라며 이어 폭로했다

유튜버 구제역은 갓성은 여자친구에게 최영기 변호사를
연결시켜주었으며 최영기 변호사는 법률대리인으로써
갓세정의 고소대리를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갓성은은 자신의 크라원들에게 군대간다는 생각으로 2년정도
쉬고 오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