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노출로 아프리카TV서 영정 당한 BJ 퓨리
지난해 트월킹을 추다 옷이 찢어져 정지를 당했던
BJ 퓨리가 과도한 노출로 인해 아프리카TV서
영구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평소에도 수위있는 의상 및 리액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BJ 퓨리는 당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트월킹을 추던 중 옷아래부분이 찢어져
신체부위가 노출되었고
이로 인해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었으나
다행히 의도적으로 노린것이 아니라는
사유로 3일 정지로 마무리 된바 있다.
그러던 중 BJ퓨리는 2월 28일 위법행위 등으로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사유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녀의 방송 스타일상 과도한 노출로
방송 정지를 당한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한편 BJ퓨리는 지난해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
있었던 BJ로 알려졌는데 당시 할로윈 이벤트로
이태원에서 실시간 방송 중 비명을 지르다
방송이 종료되고 연락이 두절되며 많은이들에게
걱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그전에 빠져나왔다고 해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함을 말해준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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