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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직원에게 욕설을 내뱉고 난동 부린 40대 여성 ‘실형’

주문한 음료가 잘못 나왔다며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여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4월 8일…

1년 ago

‘주차 시비’에 이웃에게 일본도 휘둘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

이웃과 ‘주차 시비’를 벌이다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남성 A씨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왜 반말해”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대전 번화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MBN 유튜브 A씨는 오후 3시경 대전 중구 대흥동의…

1년 ago

의사, 변호사인 척 전문직 위장해 수억 원 가로챈 40대 남성

학력과 직업을 속이고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년 ago

가상 여동생 호적 만들어 신분 위조한 일본 70대 여성

실존하지 않는 40대 여동생의 신분을 만들어 위조한 70대 일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 유튜브 日テレNEWS 지난 22일 일본 매체 언론에…

1년 ago

6살 아들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시도한 엄마 “미숙해서 죄송하다”

6살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엄마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보호관찰 명령 선고를 요청했다. 기사의 이해를…

1년 ago

50대 부부에게 화학약품 뿌리고 달아난 70대 남성 검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부부에게 화학약품을 뿌리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1년 ago

9개월 아들 향한 “외모 악플”에 분노한 패리스 힐튼

힐튼 호텔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를 통해 9개월 된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출처/ 패리스…

1년 ago

10년간 친딸 성추행한 40대 남성 징역 10년 구형

상습적으로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이 들통나 아내에게 두 눈을 찔린 남편 A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이…

1년 ago

귀가하던 여성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 징역 30년 구형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히고 흉기를 휘두른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교도소 가고 싶다”며 돌 던진 40대 ‘징역형’

출소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교정시설에 돌을 던진 40대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년 ago

집행유예 한 달도 안 돼 ‘또’ 마약에 손 댄 30대

집행유예 선처를 받고 보호관찰이 개시된 지 한 달도 안 된 30대 남성 A씨가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사실이 드러났다.…

1년 ago

일본 노래 불렀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다른 손님이 일본 노래를 불러 화가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5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1년 ago

“내 여자친구랑 무슨 관계야” 40대 남성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자신의 여자친구와 내연 관계라고 의심해 40대 남성을 찌른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2일…

1년 ago

30대 초등 담임교사 여학생 성추행 “피해자 5명 이상”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30대 담임교사 A씨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3월부터…

1년 ago

“잔소리에 화나서” 20년 함께 산 아내 살해한 40대 남편

잔소리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20년간 함께 산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편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1년 ago

“다 죽여버리겠다” 2시간 동안 허위신고한 40대 남성 ‘실형’

“다 죽여버리겠다”며 112등에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A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8월 3일…

1년 ago

택시기사 살해 후 태국으로 도주한 40대 남성, 국내 송환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태국으로 도주한 40대 피의자가 24일 국내로 송환됐다. 출처/ 연합뉴스 충남경찰청은 70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를 받는 40대 남성…

1년 ago

60대 교회 신도 ‘가스라이팅’해 10년간 14억 편취한 40대 ‘징역 9년’

교회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을 가스라이팅해 14억 원을 속여 뺏은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고등학교 女화장실서 갑 티슈 몰카 발견, 범인은 남학생

제주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기기를 설치한 범인이 해당 학교 남학생 A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몸에 좋아” 토한 유치원생에게 토사물 떠먹인 교사(중국)

중국에서 한 유치원 교사가 음식물을 토한 유치원생에게 다시 토사물을 먹인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SCMP(홍콩…

1년 ago

“결혼 생활 내내 무시당했다” 아내 목 졸라 살해한 60대 징역 20년

부부 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1심 재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1년 ago

생후 100일 딸에게 “졸피뎀 분유” 먹인 40대 父 “실수였다”며 항소

생후 약 100일 된 아기에게 ‘졸피뎀’이 섞인 분유를 먹여 숨지게 한 40대 친부 A씨가 원심의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기사의…

1년 ago

B.A.P 출신 김힌찬, 강제추행 재판 중 세 번째 성범죄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1년 ago

허가 없이 지하벙커를 펜션으로 꾸며 여행객 받은 업주 ‘벌금형’

건물 지하벙커를 숙소로 꾸며 무허가로 운영한 50대 업주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20년…

1년 ago

경찰관 폭행도 모자라 순찰차까지 부순 20대 만취 男 ‘집행유예’

만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리다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욕설을 내뱉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순찰차까지 부순 2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면했다. 기사의…

1년 ago

“김정은·푸틴 만세 해봐” 거부한 후임병들 폭행한 선임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폭행한 20대 남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9월…

1년 ago

아동학대 보육교사 방관한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 확정

어린이집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한 어린이집 원장 A씨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년 ago

의식 잃은 척 입원 후 족쇄 풀고 탈출한 태국 20년형 죄수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20년형을 선고받은 태국의 죄수가 외부 병원에서 입원 중 족쇄를 풀고 사라졌다. 출처/ 방콕포스트 2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1년 ago

압구정, 홍대 거리 활보한 ‘박스녀’ 결국 경찰 조사받는다.

서울 압구정과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만 걸친 채 돌아다닌 ‘박스녀’가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출처/ 아인 인스타그램 지난…

1년 ago

대학가에 ‘마약 광고’ 배포한 40대 남성 체포 “예술대생 노렸다”

홍익대, 건국대 등 대학 캠퍼스에 액상 대마 등 마약 구매를 권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1년 ago

태국 미인대회 출신 기장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

태국의 한 기장이 “항공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출처/ 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출처/…

1년 ago

김해 원룸에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 발견, 경찰 수사 중

경남 김해에 있는 한 원룸에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출처/ 연합뉴스 2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년 ago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식당으로 돌진한 차량

인천에서 차량을 주차하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가속 페달을 밟아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 인천소방본부 23일 인천중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1년 ago

84명 탑승한 여객기 엔진 끄려고 한 美 조종사, 살인미수 체포

84명이 탑승한 여객기의 엔진을 끄려고 한 미국의 조종사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출처/ 알래스카 항공 지난 22일(현지시각) 오후 5시 23분경 미국…

1년 ago

‘층간 소음 갈등’ 이웃 폭행해 숨지게 한 전 씨름선수 실형 확정

층간 소음 시비로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인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1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