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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탈의실에 카메라 설치하고 불법촬영한 경비원 ‘징역 1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공장 여자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으로 동영상을 촬영한 경비원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자신이 경비원으로…

1년 ago

교도소에서 사망한 美 미라, 128년 만에 땅에 묻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교도소에서 사망 후 실험대상이 되어 미라가 된 남성이 128년 만에 땅에 묻히게 되었다. 지난 3일 로이더 통신 등…

1년 ago

노부부 실종 신고한 아들 구속 “마음이 변해 나만 나왔다”

추석 연휴 중 충남 태안군 안면도 갯벌에서 실종된 7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출처/ 태안 해양 경찰서 지난 9일 충남…

1년 ago

“연예인 마약 목격” 허위 신고와 순찰차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

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현장과 마약 총책을 목격했다며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순찰차를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1년 ago

팔에 심은 피임기구 때문에 죽을 뻔한 호주 여성

피임을 위해 팔에 심었던 임플란트가 심장에서 발견되어 죽을 뻔한 호주 여성 '클로이'의 사연이 영국 일간 더썬에 의해 공개됐다.  기사의 이해를…

1년 ago

베트남에서 성매매 식당 운영한 한국인 남성, 여종업원만 200명.

베트남에서 한국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식당을 운영한 한국인 일당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 베트남 뚜오이째 지난 3일 밤 경찰이…

1년 ago

발리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한 영상 외국인 남성

한 외국인 남성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을 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크게 논란이 일어났다. 인스타그램 캡쳐 8일(현지시각) 안타라통신…

1년 ago

모텔에서 딸 낳고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여성 체포되다.

모텔에서 낳은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여성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지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이웃집 고춧가루 훔친 70대, 경찰의 눈썰미로 체포되다.

이웃 주민의 고춧가루 6kg가량을 훔친 70대 여성 A씨가 출근 중이던 경찰의 눈썰미로 체포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4일…

1년 ago

계단에서 이웃집 사람 밀어 숨지게 한 60대 2심에서도 무죄.

이웃집 사람을 계단에서 밀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021년…

1년 ago

승객 태운 상태로 아내에게 운전 연습시킨 버스 기사 해고 ‘부당하다’

울산의 한 버스 기사 A씨가 버스에 승객들을 태운 상태로 아내에게 운전 연습을 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

1년 ago

전기자전거 배터리 ‘쾅’하고 폭발, 황급히 대피한 투숙객(영상)

호주의 한 호스텔에서 전기자전거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가 충전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FRNSW 지난 4일(현지시각) 오전 9시경 시드니 매드 몽키…

1년 ago

서초구 살고 대기업 다닌다고 속여 780만 원 뜯어낸 남성

대기업 계열사 직원이라고 속여 연인에게서 돈을 갈취하고 집까지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1년 ago

결혼식 축하하려다 실수로 손자에게 공포탄 쏜 美 60대 남성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결혼식 주례를 보던 60대 남성이 축하용 공포탄을 잘못 쏴 실수로 12살 손자의 어깨를 맞힌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일…

1년 ago

직원 폭행한 축협 조합장, 상갓집에서도 폭행했단 사실 드러나

전북에 있는 한 축협에서 직원에게 폭언하며 신발로 구타한 조합장이 과거 상갓집에서도 다른 직원을 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JTBC 조합장 A씨가 한…

1년 ago

불법 도박 사이트 범죄 수익금 세탁한 조폭들 검거되다

불법 도박으로 범죄 수익금 360억 원을 세탁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5월부터 약 5개월간 불법…

1년 ago

훔친 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 낸 외국인 “택시비 없어서 그랬다”

차량을 훔치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또 다른 차량을 훔치려고 시도한 몽골 국적의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1년 ago

불법으로 해외 단체관광객 모집한 유명 유튜버의 최후

구독자 45만 명을 보유 중인 대만의 한 여행 유튜버가 사적으로 해외 단체관광을 진행해 처벌을 받게 되었다. 대만 중시신문만 등 외신은…

1년 ago

불법 문신 새겨주고 거액 챙긴 업자들, 징역 5년 구형

미성년자와 조직폭력배 등 2000명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업자들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출처/광주지검 지난 4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 부장판사)는…

1년 ago

머릿속에 3cm 바늘 있었는데 80년간 몰랐던 러시아 할머니

러시아의 한 80세 노파가 3cm의 길이의 바늘을 뇌에 꽂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4일(현지시각)…

1년 ago

주차 시비에 흉기 들고 위협한 ‘람보르기니 男’ 구속 기소

강남에서 주차 시비가 붙자 흉기로 상대방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람보르기니 男’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연합뉴스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1년 ago

구치소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 편지 보낸 부산 돌려차기 男

부산에서 20대 여성에게 폭행을 저지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씨가 피해자에 이어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출처/MBN 출처/MBN…

1년 ago

배우 줄리아 오몬드 “28년 전 성폭행 당했다” 하비 와이스틴 소송

영화 ‘가을의 전설’로 유명한 영국 배우인 줄리아 오몬드가 28년 전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티(72)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출처/…

1년 ago

차량털이 시도한 중학생들, 차량 절도까지 한 사실 드러나(영상)

차를 훔치고 무면허 상태로 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중학생들이 풀려나자마자 바로 차량털이를 시도하다 경찰에게 붙잡혔다. 지난 5일 제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1년 ago

“전학처분” 심하다며 소송 낸 가해 학생 부모, 패소하다

또래 친구에게 ‘소변’을 누고 바지를 벗겨 성기를 만진 초등학생이 전학처분을 받았다. 이에 “전학처분”은 너무 과하다며 가해 학생 학부모가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1년 ago

배달 도시락 먹은 뒤 식중독 증세 나타낸 환자 400명 넘어

광주의 한 도시락 업체에서 납품한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가 400명을 넘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경찰 경고받고도 지인을 스토킹하고 행패 부린 50대 남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인에게 수십 차례 전화를 건 것도 모자라 직접 찾아가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 A씨가 경찰…

1년 ago

초등학생 의붓 자녀를 학대한 계모 10년 만에 죗값 치르다.

초등학생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계모 A씨가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11년 당시 12살이었던…

1년 ago

10세 친딸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성 ‘집행유예’

만 10세에 불과한 친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해…

1년 ago

성매매로 남성 유인해 폭행하고 돈 뜯어낸 10대들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들을 유인한 뒤 폭행을 저지르고 돈을 뜯어낸 10대들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이 10대들은…

1년 ago

10대 여학생에게 성매매 강요한 ‘디스코팡팡’ 일당 검찰 송치

10대 여학생들을 갈취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디스코팡팡’ 일당 30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Flickr TFurban) 디스코팡팡 업주인 A씨는 지난해…

1년 ago

학교 침입 막은 시민을 폭행해 죽인 취객, 지갑까지 훔쳐

술에 취해 고등학교로 침입하려는 자신을 말리려고 한 행인을 폭행해 죽인 4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년 ago

의류매장에서 9000만 원 횡령한 직원 ‘무죄’ 이유는?

의류매장에서 1100여 회에 걸쳐 9000만 원 상당의 물품 대금을 횡령한 직원 A씨가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년 ago

“유튜버 아니냐”는 중학생 질문에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자신을 ‘유명 유튜버’로 착각해 말을 건 중학생들을 상대로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1년 ago

개그맨 양세형,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되다.

개그맨 양세형이 나눔을 실천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출처/양세형 인스타그램 사랑의열매는 5일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생일인 8월 18일에 맞춰 1억 원을…

1년 ago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한 ‘하남시 동장’ 대기발령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경기 하남시 행정복지센터의 한 동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성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가…

1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