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 히어라’. 소속사 측 “고소장 제출” 밝혀
유명 배우 ‘김 히어라’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소속사 측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음 주 중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 언론사는…
폭행당했다고 신고한 80대 노인, 알고 보니 허위신고?
넘어지려는 자신을 도와준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80대 남성이 알고 보니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해 11월 24일 A씨는 광주 동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A씨는 “젊은 사람이…
중고거래 앱에서 속옷 파는 여성에게 성희롱한 30대 남성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자를 성희롱한 30대 남성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2021년 6월 29일 새벽 12시 30분경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여성 속옷을 판매하는 판매자에게 성적 수치심 및 혐오감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판매자가…
“우린 억울하다”는 대전 가해 학부모에게 댓글 남긴 교사 남편.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가해 학부모로 지목된 사람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입장문을 올렸다. 이에 숨진 교사의 남편 A씨가 이들의 입장문에 댓글을 남겼다. 출처/뉴스1 지난 11일 오전 누리꾼들이 지목한 가해자 학부모 중 한 명인…
남편이 15년간 친딸 2명과 조카 성폭행. 이 사실 알고도 묵인한 친모
친딸과 조카를 15년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와중에 친모가 모든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SBS 유튜브 출처/SBS 유튜브 A씨 자매는 지난 7월 친부인 B씨를 고소하며 B씨로부터 10년 넘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 공소장에…
친딸 스토킹한 엄마.”매춘하냐” “성관계했냐”는 수백차례 문자 보내.
친딸에게 종교 영상을 보내고 수백 차례 문자를 보내며 스토킹한 50대 친모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B씨에게 “엄마가 옷이 작아서 못 입는데 입어봐” “성경 읽어라” “밤에 그 집에 가서 자게 해줘”등의 문자를 보냈으나 B씨는 응답하지…
국내 OTT 서비스 왓챠, 새로운 서비스 출시. 반응은?
국내 OTT 서비스인 왓챠가 넷플릭스에 밀린 가운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내 OTT 서비스 중 꼴찌를 달리고 있는 왓챠는 몇 년 동안 수익성 악화로 인해 적자 규모가 555억 원에 이를 만큼 어려운 상태다. LG유플러스가 이를 매각하기 위한 움직임을…
“빌리” 문수아. 건강 문제로 복귀 3개월 만에 활동 중단
걸그룹 빌리(Billie)의 멤버 중 한 명인 ‘문수아’가 건강 이상으로 복귀 3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빌리 멤버 문수아 지난 12일 소속사는 빌리 공식 팬카페를 통해 문수아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
유학생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교수 항소심에서도 패소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내 해임된 대학교수 A씨가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021년 논문 심사위원을 맡은 A씨는 박사 논물을 제출한 유학생 B씨에게 성희롱 메시지를 보낸 혐의가 있다. A씨는 유학생에게 “궁녀, 기분이 좋아지려면 너의 수청을 받아야 한다”…
“잡을 수 있는지 궁금했다”며 폭탄 테러 글 올린 30대 남성
정말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내 5개 국제공항에 폭탄테러를 예고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후 9시 7분부터 다음날 7일 오전 0시 42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탄테러 및 살인 예고가 담긴 글을…
“나 양성애자다”라며 군 동성 후임 강제 추행한 전 부사관 집행 유예
동성 후임 부사관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며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육군 6사단 소속 부대에서 복무 중이던 A씨는 지난해 10월 2일 오전 2시경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같은…
출소 후 허위소송으로 헤어진 연인 주소 알아내서 협박한 스토커
법의 허점을 이용해 헤어진 연인의 바뀐 주소를 알아내 협박한 40대 남성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6월 A씨는 옛 연인인 B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해 집 주소를 알아냈다. A씨는 주소를 모르는 상태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김포시법원은…
“고교 때 흡연 훈계했다”는 이유로 흉기 들고 모교 나타난 졸업생
자신을 폭행하고 훈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학교를 찾아간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12일 오후12시 50분경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찾았다. ‘학교 지킴이’인 B씨가 A씨를 발견하고 ‘어디에 가느냐’고 물었지만 A씨는 이를…
거동 불편한 100세 노인 성폭행한 요양원 79세 노인
일본에서 70대 노인이 100세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70대 노인인 A씨는 같은 요양원에 있던 100세 노인인 B씨를 성폭행하고 방치해 결국 B씨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해당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일본은 큰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지난…
사귈 때 줬던 돈 내놓으라며 전 연인에게 문자 148통 보낸 남성
헤어진 연인에게 100통 이상의 문자를 보내고 자택까지 찾아간 30대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 헤어진 연인에게 148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자택에 찾아가 쪽지를 두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 가해 학부모로 오해받은 ‘갈빗집’ 극심한 피해 입다.
초등학교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대전 가해 학부모들의 개인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한 ‘갈빗집’이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는 가게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해당 갈빗집은 대전 가해 학부모와 관련이 없는 식당이며 누리꾼들 사이에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별점 테러를 당하는 등 큰…
20대 여성 세입자 집에 몰카 설치. 범인은 건물주 아들
20대 여성 세입자의 집에 수십 차례에 걸쳐 몰래 침입하고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광주 북구에 위치한 원룸 건물주의 아들이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에서 12월 말까지 피해자의 집에 몰래…
흉기 들고 지구대 난입한 여성 삼단봉으로 진압한 경찰(영상)
흉기를 들고 지구대에 난입한 여성이 경찰의 삼단봉으로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여성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지구대로 들어가 흉기로 경찰관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들에게 “내 오토바이를 왜 가져갔냐”라고 항의하며 책상에 설치된 플라스틱 가림막…
“떡볶이 사줄게”라며 10대 여학생 강제추행, 술 권한 40대 남성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10대 여학생들을 강제로 추행하고 술을 마시라고 요구한 40대 남성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7시경 원주시에 있는 한 공연장 인근 푸드트럭에 있는 10대 여학생 B양에게 다가가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말하며 B양의…
“똥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때린 학부모
세종시에 있는 한 학부모가 기저귀에 쌓인 인분으로 교사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10일 오후 4시경 세종시에 있는 한 개인병원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병원을 찾은 어린이집 교사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학부모인 B씨에게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원생…
“회식 불참했다”는 이유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동료가 회식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남성 A씨가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해 7월 10일 새벽 오전 2시 49분경 인천 연수구에 있는 빌라에서 직장 동료인 B씨의 얼굴을 손과 발로 때리고 흉기로 B씨의 등 부위를…
“끼워주지 않았다”며 보복 운전한 70대 남성. 차량 심하게 훼손(영상)
자신의 차를 끼워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하던 70대 남성이 피해자의 차량을 파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70대 할아버지에게 보복 운전을 당한 여성의 게시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올린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경기도 포천시…
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에 이르게 한 사회연령 14세 친모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굶기고 방임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친모 A씨가 항소심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으며 영양결핍 상태에 있던 아들이 숨을 쉬지 않고 반응이…
피의자 놓치자 석방했다고 거짓 보고한 경찰 간부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피의자를 놓친 경찰관 A경감이 해당 사실을 감추기 위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경감은 지난 2일 오전 5시 30분경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B씨를 놓쳤다. B씨가 ‘담배를 피우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한쪽…
옥상에서 3kg 벽돌 던진 20대 남성 ‘사회에 불만 있어서 그랬다’
출근길 7층 건물 옥상에서 시민들을 향해 벽돌을 던진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채널A유튜브 A씨는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은평구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행인들을 향해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개당 3kg에 달하는 벽돌 3개와 나무토막 1개를…
“아들이 마약을 한 것 같다” 아버지의 신고로 잡힌 40대 남성
아들이 마약을 한 것 같다고 의심한 아버지의 신고로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하던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10일 오전 0시 21분경 주거지인 부천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고…
‘상사에게 성추행당했다‘ 허위 고소장 쓴 여성, 알고 보니 내연녀
유부남 상사와 불륜을 저지르던 20대 여성 A씨가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장을 제출했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2021년 8월 30일 직장 상사인 B씨와의 관계를 허위 내용으로 작성 후 서울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가 쓴 고소장…
페트병으로 연인 폭행한 남성, 이별 통보 받고 스토킹까지
지난 2021년 8월 A씨는 부산에 있는 자택에서 피해자인 B씨와 연락 문제로 다투다가 2L짜리 페트병으로 B씨의 눈 부위를 내리쳐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눈꺼풀 및 눈 주위의 상해를 입어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폭행 이후 B씨가…
아내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 선고
대낮 길거리에서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해 10월 4일 아내인 B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시 B씨는 A씨를…
가위로 친구들 위협하는 초등학생 제지하다 실신한 선생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며 돌발행동을 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을 제지하던 교사 A씨가 실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출처/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1시경 안동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인 B군이 돌발행동을 하며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다. 이에 A씨는 30여 분간 B군을 제지하던 중 경련을 일으키며…
가출한 남편 찾아가 양육비 요구한 여성 집행유예 선고
18년 전 가출해 다른 여성과 동거하는 남편에게 생활비와 양육비 지급을 요구한 여성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남편 B씨에게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별거 중인 남편인 B씨에게 지속해서 양육비와 생활비를 달라며 전화를 하고 지속해서 문자 메시지를…
성형 300번 했다고 고백한 유명 인플루언서 “얼굴 계속 고칠 것이다”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우샤오첸’이 자신의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우샤오첸은 무려 300번의 성형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샤오첸은 14살의 나이에 어머니로부터 ‘성형’ 권유를 받아 34세가 된 지금까지 30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우샤오첸은 아름다운 외모로도 유명하지만 북경복장학원의 우등학생으로 선발된 인재이기도…
10대 청소년에게 술 사주고 유사 강간한 20대 남성
‘술을 사달라’며 오픈 채팅방을 개설한 15살 여중생에게 접근해 유사강간한 20대 남성 A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사건 발생 전날인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9시경 A씨는 ‘자신에게 술을 사달라’는 취지로 오픈 채팅방을 개설한 15살 B양에게 접근했다. 씨는 B씨가…
햄버거에서 벌레 나오자 돈 봉투를 내밀며 ‘발설 금지’ 각서 요구
유명 프랜차이즈의 햄버거를 먹던 중 벌레가 나와 항의한 소비자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사진과 내용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발설 금지’ 각서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19년 7일 소비자인 A씨는 햄버거 판매장인 ‘버거킹’ 햄버거를 포장해 집으로 가져와 먹던 중 무언가 떨어지는 것을…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피고인 30대 친모 또 임신.
영아 두 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해 구속기소 된 A씨가 임신 15주 차인 사실이 밝혀졌다. 임신 차수를 고려하면 수사기관에 범행이 발각되기 전 임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뉴시스 지난 11일 수원지법 형사12(황인성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돈 안 갚으면 나체 사진 유포한다‘ 협박한 대부업체 일당 검거
연 4000%에 달하는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연체될 경우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 대부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고양경찰서 이 대부업체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212명에게 5억 원을 빌려준 뒤 연 4000%의 이율로 3억 5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