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AV 배우인 시미켄이 같은 업종 AV 여배우인 후카다 에이미와의 촬영 후기를 공유했다.
지난 10월 4일 유튜브 채널 ‘시미켄TV’를 통해 “후카다 에이미와 XX하고 왔습니다” 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시미켄은 후카다 에이미와의 촬영을 익살스럽게 말해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 시미켄은 “오늘 후카다 에이미와 XX 촬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고 촬영 이후 감상을 말해주겠다며 가방을 챙겨 촬영장으로 향했다.
이후 촬영을 마친 시미켄은 후카다 에이미와의 관계에 대한 후기를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시미켄은 “후카다 에이미는 대단한 XX를 가지고 있다. 모찌처럼 쫀득쫀득 달라붙는다”고 말했으며 이어 “입으로도 굉장히 잘 하며 침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관계 중 XXXX도 엄청났다. 마시기 좋은 뱡항과 맛이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XX들만 가지고 있는 엉덩이 갈라짐이 있는데 후카다 에이미는 갈라지는 부분이 얕아서 통통하고 착 달라붙는다며” 후카다 에이미의 엉덩이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필터링 없는 시미켄의 후기에 누리꾼들은 “맛집 리뷰 하냐고” “진짜 웃긴다” “별별 후기를 다 봤지만 이 후기는 진짜 신박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후카다 에이미는 일본 AV 여배우로 2018년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다.
그리고 한국 성형외과 모델로 선정돼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친한파’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