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노래하는 코트와 주영스트가
결혼을 약속했었지만 결국 끝은 파혼이였다
지난 5일 주영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트 오빠랑 오빠·동생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응원할 거니까
너무 깊은 추측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노래하는코트도 이날 팬카페를 통해 “많이 놀랄 것 같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됐다.
주영스트와 동료 BJ이자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다”며
“서로 정말 차분하게 그리고 성숙하게 서로의 앞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서로 지금 웃고 있다. 서로 방송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앞서 노래하는코트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주영스트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노래하는코트는 주영스트를 향해 “여자한테 든든함을
느낀적은 처음이다.”,”부모님들과는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을 할려면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행복한 일이지만
준비 과정이 힘들다”라며 “쑥스럽지만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공표하고 싶었다”라
방송을 마무리했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2월 5일 주영스타와 코트 각각의
방송에서 파혼을 결정한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틀어져 파혼을 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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