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유튜버로 활동중인
BJ 러너와 BJ꽃빈 부부가 2년이 넘는
노력 끝에 둘째 임신을 했다고 한다
BJ꽃빈은 1년 반동안 인공수정을 시도 했었으며
“인공수정도 산넘어 산 이다”, “피검사가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아기집만 있고 난황이 안 생겼을수도
있었다”며 많은 걱정을 했다
이에 러너는 “사실 채아(첫째)가 생겼을때는 혼전임신이다보니,
솔직히 말해 기쁘고 신비로운 느낌이라기 보단
당황스러움이 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아까 테스트기 결과를 봤을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다”라며
“임신을 성공해도 한 두달 있다가 말할 생각이였다”고 말하며
“임신 테스트기 테스트도 3번을 하며 노심초사했다, 어떤 결과든
일단 2둘이 떴으니까 여러분고 함께 하고 싶었다”라
말하며 방송을 통해 알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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