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민찬기 15살 연하 일본녀에게 헌팅당해 교토서 데이트
지난 29일 민찬기는 일본 교토에서
일본인 여성과 일일 데이트를 하며 아프리카TV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전 스타그래프트 프로게이머 이경민과
일본 오사카에 방문한 민찬기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일본 여성들에게 잘생겼다는 칭찬을 끊임없이 받았다.
이들은 이후 도톤보리에 있는 한신포차에 방문했다.
이날 일본 여성들이 민찬기 일행에게 합석해도 되냐고 물었고,
서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교환한 후 DM을 보내기로 했다.
민찬기는 따로 교토에 혼자 방문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마침 민찬기에게 헌팅을 했던 한 일본 여성도
교토에 방문할 일이 있어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하게 됐다.
민찬기에게 먼저 관심을 표한 여성은 20살이며,
민찬기는 35살이다. 나이 차이가 무려 15살이었다.
이들은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채 같이
길거리를 걸어 다니고 간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찬기가 데이트를 하던 중 손을 잡자 여성은
부끄러운 듯 시선을 아래로 뒀다.
이후 이들은 교토에서 같이 벚꽃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은 “역시 잘생기면
15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민찬기 얼굴은
전 세계에서 먹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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