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 임블리가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임블리는 부천의 한 가게에서
갓성은, 감성여울, 중검 등 BJ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임블리는 술을 마시던 중 BJ들과 다툼을 벌였고,
만취 상태로 귀가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방송 중 신세한탄을 하던 임블리는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갑자기 자필로 쓴 유서를 공개했다.
유튜버 세자부활은 오늘(12일)
“병원 도착해서 진위 여부 확인했다.
응급실에 있다. 빠른 쾌유를 빈다”라며
임블리 근황을 전했다.
유튜버 법자승열은 측근의 말을 빌려
임블리가 뇌사에 버금갈 정도로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블리가) 현재 목에 구멍을 뚫어
관을 연결해 산소호흡기를 단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 2006년 맥심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부터 서울모터쇼 및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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