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BJ 츄정이
자신이 이성애자임을 밝혀 화자게 되고 있다
BJ 츄정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닉네임 구미호를
사용하는 출연자로 출연하였는데
해당 방송에서 남자 여자 가리지 않는다며
여자와도 자보고 싶다며 양성애자의
성적 지향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BJ 츄정은 자신이 연애 100번을 해봤고
환승연애에 출연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출연료 천만원 줘도 ‘환승연애’는 출연안할거다”
라며 “전 남친과 출연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서로 안좋게 헤어졌는데 굳이 나와서 과거를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BJ 츄정은 18년 데뷔한 여성BJ로 수위높은 의상과
섹시댄스, 재밌는 리액션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으며
바디프로필, 음원발매, 디제잉, 룩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BJ다
최근엔 유튜버 꽈뚜룹이 기획한 프로그램
공범 및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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