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하느르 성인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전속모델 발탁 섹시한 토끼
인기 BJ 하느르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느르는 지난해 크레이지 자이언트 9월호 커버를 장식한 후
전속모델 계약도 완료했다.
9월호 커버와 화보에서 하느르는 추석을 맞아
‘달나라의 옥토끼’를 콘셉트로 전속 모델 신고식을 치렀다.
육감적인 몸매를 부각시키는 바니걸 의상과
절구, 떡메, 송편 등 ‘옥토끼’와 ‘추석’을 연상케하는
토속적인 소품을 활용해 이색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하느르는 지난 4월에도 크자를 통해 새마을 운동 콘셉트의 이
색적이고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하느르는 “인터넷 방송으로 보여주기
힘든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
과감하고 독특한 화보로 유명한 크자를 선택했다.
계속해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BJ 하느르는 유튜버 겸 트위치 스트리머로
종합게임 스트리머이나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맥심 및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표지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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