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하두링이 일본 여행 중
AV 배우를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BJ 하두링은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쌀국수를 먹다가 과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날 하두링은 “나 외국 나가면
번호를 많이 물어본다”라며
“일본 여행 갔을 때 일본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두링은 “알고 보니 야동을 만드는 곳이었다.
AV 배우 그런 캐스팅이었다.
어디였지? 시부야? 신주쿠인가?
그곳에서”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거 일단
찔러보는 거라 조심해야 함”,
“진짜 별일이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두링의 본명은 하누리로,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아프리카TV 생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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