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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담다. 이슈 + 스토리

이슈

출소 2년 만에 80대 이웃 성폭행한 60대 살인 전과자 ‘징역 12년’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2년 만에 80대 이웃 노인 성폭행한 남성 A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5월 2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알고 지내던 80대 이웃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2006년 주점을…

“반성 기색 없다” 8살 아들에게 폭행, 폭언한 40대 친부 형량 늘어

8살 아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저지르고 위협을 가한 40대 친부 A씨가 항소심에서 가중처벌을 받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2021년 3차례에 걸쳐 당시 7살이던 아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아들이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산모 바꿔치기”로 영유아 매매한 30대 여성 징역 9년 구형

미혼모 등에게서 영유아 4명을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2020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2년 5개월에 걸쳐 포털사이트를 통해 ‘출산했는데 키울 형편이 안 된다’며 고민하는 글을 올린 임산부에게 접근했다….

횡령 사실 숨기려고 30년 근무한 공장에 불 지른 50대 ‘실형’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30년간 근무한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출처/ KBS1 유튜브 지난 4월 2일 오전 0시 3분경 A씨는 자신이 일하던 제주시 봉개동 소재 식품 가공 공장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불은 4시간여 만에…

“불 지르러 가니 잘 꺼달라” 허위 신고한 30대의 최후

유흥업소 직원들을 협박하려고 119에 허위 신고한 30대 남성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5월 22일 A씨는 낮 12시 44분경 119에 전화를 걸어 “방화하면 처벌이 어떻게 되냐. 지금 불 지르러 간다. 불이나 잘 꺼달라”며 허위 신고를…

동거녀 10대 딸에게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한 60대 “징역 10년”

동거녀의 어린 딸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60대 남성 A씨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4월 7일과 29일 동거녀인 B씨의 자녀인 C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리고 지난 2021년 1월 B씨의 집에서 음란물을 시청한 후 당시…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30대 여교사 ‘집행유예’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30대 여교사 A씨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였던 A씨는 작년 5월부터 6월 22일까지 고등학생인 피해자 B군과 11차례에 걸쳐 자신의 차에서 성관계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살인 아니다”

인하대 대학교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창밖으로 떨어트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해자 김씨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출처/ 뉴시스 26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울러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성관계한 직장 상사가 만나주지 않자 “성폭행당했다” 허위 고소한 30대 유부녀

유부녀인데도 직장 상사와 성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만남을 요구하다 상사로부터 이를 거부당하자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30대 유부녀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2년 1월 남편이 있음에도 직장 상사인 B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어머니 감옥에서 나오게 해줄게” 출소 2개월 만에 또 사기 친 50대

수감 중인 어머니의 합의를 도와주겠다며 지인의 자녀를 속여 합의금을 가로챈 5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2022년 5월부터 11월까지 지인의 자녀와 시장 상인 등 14명을 속여 총 1억 2689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명 목숨 앗아간 의정부 다세대주택 반지하 화재. 원인은 ‘담뱃불’

경기 의정부시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담뱃불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결과가 나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의정부 신곡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화재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페 직원에게 욕설을 내뱉고 난동 부린 40대 여성 ‘실형’

주문한 음료가 잘못 나왔다며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여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4월 8일 오후 2시 10분경 A씨는 광주 동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여성 종업원 B씨에게 “눈을 깔으라”고 말하며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주차 시비’에 이웃에게 일본도 휘둘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

이웃과 ‘주차 시비’를 벌이다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남성 A씨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6월 22일 오전 7시경 A씨는 경기 광주시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인 B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 ‘일본도’를 휘둘러…

“왜 반말해”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대전 번화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MBN 유튜브 A씨는 오후 3시경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로 목에 1cm…

의사, 변호사인 척 전문직 위장해 수억 원 가로챈 40대 남성

학력과 직업을 속이고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25일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본인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으로…

가상 여동생 호적 만들어 신분 위조한 일본 70대 여성

실존하지 않는 40대 여동생의 신분을 만들어 위조한 70대 일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출처/ 유튜브 日テレNEWS 지난 22일 일본 매체 언론에 따르면 72세의 여성 ‘요시노 지즈루’가 호적 위조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요시노 지즈루는 ‘이와타 주아(48)’세라는 24세 연하의 여동생 행세를 하기 위해…

6살 아들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시도한 엄마 “미숙해서 죄송하다”

6살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엄마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보호관찰 명령 선고를 요청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3월 30일 A씨는 오전 11시 30분경 경기 화성시 기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6살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50대 부부에게 화학약품 뿌리고 달아난 70대 남성 검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부부에게 화학약품을 뿌리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오늘 오전 10시경 A씨는 무안군 현경면에…

9개월 아들 향한 “외모 악플”에 분노한 패리스 힐튼

힐튼 호텔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를 통해 9개월 된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고작 9개월 된 아기의 외모와 얼굴 크기를 언급하고 두개골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악성 댓글을…

10년간 친딸 성추행한 40대 남성 징역 10년 구형

상습적으로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이 들통나 아내에게 두 눈을 찔린 남편 A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10여 년 전부터 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귀가하던 여성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 징역 30년 구형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히고 흉기를 휘두른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5월 13일 오후 10시 56분경 A씨는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여성 B씨를 뒤따라가 원룸에 침입해 흉기로 손목을 베고 성폭행하려…

“교도소 가고 싶다”며 돌 던진 40대 ‘징역형’

출소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교정시설에 돌을 던진 40대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8월 23일 A씨는 두 차례에 걸쳐 대전의 한 교정시설 출입문을 향해 바닥에 있던 집어 던져 유리를 깨트린 혐의로 재판에…

집행유예 한 달도 안 돼 ‘또’ 마약에 손 댄 30대

집행유예 선처를 받고 보호관찰이 개시된 지 한 달도 안 된 30대 남성 A씨가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12일…

일본 노래 불렀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다른 손님이 일본 노래를 불러 화가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5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21일 오전 1시경 A씨는 전주 중화산동에 있는 한 단란주점에서 다른 손님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내 여자친구랑 무슨 관계야” 40대 남성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자신의 여자친구와 내연 관계라고 의심해 40대 남성을 찌른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2일 A씨는 밤 11시 10분경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30cm 길이의 흉기로 40대 남성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겨드랑이…

30대 초등 담임교사 여학생 성추행 “피해자 5명 이상”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30대 담임교사 A씨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학급 담임교사를 맡아온 A씨는 학교 내에서 여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해당 학교 교감이 피해 여학생들의 진술을…

“잔소리에 화나서” 20년 함께 산 아내 살해한 40대 남편

잔소리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20년간 함께 산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편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6월 오전 A씨는 울산시 울주군의 한 도로가에서 아내인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A씨는…

“다 죽여버리겠다” 2시간 동안 허위신고한 40대 남성 ‘실형’

“다 죽여버리겠다”며 112등에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A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8월 3일 A씨는 오전 0시 16분부터 2시 33분까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13차례에 걸쳐 “여자친구를 죽이겠다” “다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내용으로 112와 119에 거짓으로…

택시기사 살해 후 태국으로 도주한 40대 남성, 국내 송환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태국으로 도주한 40대 피의자가 24일 국내로 송환됐다. 출처/ 연합뉴스 충남경찰청은 70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압송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3시경 A씨는 광주광역시에서 피해자 B씨의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중 B씨를 살해한…

60대 교회 신도 ‘가스라이팅’해 10년간 14억 편취한 40대 ‘징역 9년’

교회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을 가스라이팅해 14억 원을 속여 뺏은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011년 12월 8일 A씨는 평소 알고 지낸 60대 여성 B씨에게 ‘병원비가 필요하니 돈을 빌려달라’고 속여 600만 원을 받은…

고등학교 女화장실서 갑 티슈 몰카 발견, 범인은 남학생

제주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기기를 설치한 범인이 해당 학교 남학생 A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18일 화장실 칸 바닥에 갑 티슈가 놓인 것을 보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갑 티슈 내부를 확인했다. 갑…

“몸에 좋아” 토한 유치원생에게 토사물 떠먹인 교사(중국)

중국에서 한 유치원 교사가 음식물을 토한 유치원생에게 다시 토사물을 먹인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SCMP(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달 15일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6살 아이가 구토하자 교사가 강제로 토사물을 먹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 유치원…

“결혼 생활 내내 무시당했다” 아내 목 졸라 살해한 60대 징역 20년

부부 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1심 재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5월 2일 A씨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집에서 돈 문제로 아내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 B씨를 목 졸라 죽인 혐의로 재판에…

생후 100일 딸에게 “졸피뎀 분유” 먹인 40대 父 “실수였다”며 항소

생후 약 100일 된 아기에게 ‘졸피뎀’이 섞인 분유를 먹여 숨지게 한 40대 친부 A씨가 원심의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씨는 23일…

B.A.P 출신 김힌찬, 강제추행 재판 중 세 번째 성범죄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배성중)는 강간, 성폭행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혐의를 받는 김힘찬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허가 없이 지하벙커를 펜션으로 꾸며 여행객 받은 업주 ‘벌금형’

건물 지하벙커를 숙소로 꾸며 무허가로 운영한 50대 업주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지자체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전남 순천에서 숙박업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건물 반지하에 있는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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