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도나무 100그루 밑동만 남기고 사라져…. 황당 절도 사건

대전 외곽 농장에서 포도나무 100그루가 절도 된 사건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28일 대전 유전경찰서는…

9개월 ago

르세라핌 허윤진이 읽은 책에 일부 누리꾼들 ‘페미 의혹’ 제기해

르세라핌 허윤진이 읽고 있는 책에 페미니즘 작가의 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이 ‘페미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출처/ 전지적 참견…

9개월 ago

거스름돈 100엔 받았는데 알고 보니 한국 100원? 일본 ‘동전사기’ 주의보

일본에서 거스름돈으로 100엔이 아닌 100원을 받았다는 피해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공유됐다. 출처/ X 지난 27일 SNS를 통해 일본 누리꾼들이 일본…

9개월 ago

존 레논 목숨 앗아간 총알 경매에 출품… 감정가는 무려

밴드 비틀즈의 존 레논을 암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 당시 사용한 총알이 경매로 나왔다. 출처/ 앤더스 앤드 갈런드 지난 24일 BBC…

9개월 ago

아파트 18층 높이에서 외벽 타고 난간 넘어간 초등학생들… ‘아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한 아파트 18층 높이에서 초등학생 2명이 외벽을 타고 난간을 넘나드는 모습이 목격됐다. 출처/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27일 오후…

9개월 ago

“대표가 성폭행 시도했다” 아이돌 출신 BJ ‘무고죄’ 징역 구형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출신 BJ A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9개월 ago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 악플러에게 경고한 주호민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출처/ 네이버 치지직 주호민은 지난 27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진행한…

9개월 ago

10대 성폭행 가해자에게 ‘무죄’ 선고한 美 판사, 영구 제명

미국 일리노이주의 판사가 10대 성폭행 가해자에 대한 유죄 판결을 번복하고 무죄를 선고해 영구 제명됐다. 출처/ 뉴욕포스트 26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9개월 ago

2살 아이 몸에 멍 자국… “멍 크림 때문이다” 해명한 어린이집 교사

어린이집에 다니는 2살 아이 몸에 멍 자국이 발견되는 등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출처/ MBC 출처/ MBC 지난 26일 MBC…

9개월 ago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엎어놓아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기소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친모 20대 A씨가 구속기소 됐다. 출처/ 뉴시스 A(23)씨는…

9개월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