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대여신으로 불렸던 BJ 김이브가 약 1년 반만에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김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스타 살이많이 쩌버렸어요”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이브는 “유언비어 악성소문에 어디서 뭘하나 걱정하시는분들이 꽤 있던데 전 여전히 방송잘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로 옮긴지 한 20일쯤 된거같은데 여기서 하는지 몰랐다고 오시는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쭉 방송소통하면서 봅시다 알랍”라고 덧붙였다.
김이브는 지난 2021년 도박 및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사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언제까지 방송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투자하라는 곳이 있었다”며 도박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유튜버 구제역은 김이브의 재판 판결문을 공개했다. 또한 시청자 돈 안 갚은 유명 BJ가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살게됐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이에 구제역은 해당 BJ가 김이브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이브는 개인방송을 켜고 “제가 감옥을 왜 가냐. 당당하고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잘못한 부분은 인정했고 (채무에 대한) 돈을 갚고 있다”면서 교도소를 갔다는 가짜뉴스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후 별다른 근황을 알리지 않았던 김이브는 꿀밤티비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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