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이혼 발표 재산 쪽쪽 빨려
출처 : 뉴시스 서유리 최병길 이혼 발표 재산 쪽쪽 빨려 성우이자 방송인인 서유리 씨의 이혼 발표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배우자인 최병길 PD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병길 PD는 3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유리 씨와의 이혼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비뇨기과 의사 겸 유튜버로 유명한 꽈추형 홍성우가 과거 간호사 등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가하고 강제추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출처/ 꽈추형 유튜브 스포츠경향은 22일 과거 홍성우가 근무했던 한 병원 소속 간호사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 A씨는 인터뷰를 통해 “홍성우로부터 폭언과…
출처/ YTN 이웃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직접 만든 ‘창’을 들고 이웃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한 8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지난 20일 A씨는 오전 5시 25분경 서울 구로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칼 달린 창을 만들어 옆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출동한 경찰의 낭심을 걷어찬 여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 새벽 1시 43분경 A씨는 경남 밀양의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자들이 말싸움을 하며 소란을 피운다”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불법 도박장을 열었다가 경찰에게 적발된 지 2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재은 판사)은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기소된 A씨(73)와 B씨(62)에게 각각 징역 6개월과 8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해당…
귀가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중학생 A군에게 검찰이 징역을 구형했다. 출처/ MBC 지난 3일 오전 2시경 A군은 귀가 중이던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며 접근한 뒤 B씨를 한 초등학교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바코드를 가린 상태로 올라온 백화점 상품권 번호를 알아낸 뒤 실물 상품권으로 교환한 3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출처/ 광진경찰서 A씨는 2022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피해자들이 중고거래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에 올린 모바일 상품권 바코드를 알아내 상품권 685매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출처/ 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버릇을 고치겠단 이유로 자신의 반려견에 불을 붙인 60대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31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괴산군의 펜션에서 2살 진돗개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학대로 진돗개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출처/ 시카고 경찰 미국에서 10대 아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격 살해한 30대 아버지가 체포, 기소됐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30분경 시카고 서부 오스틴 지구에 사는 리온 테일러(33)가 아들 리온 테이(16)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부 차 자취방에 들른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A씨가 구속기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5일 오후 11시경 A씨는 자취하던 서울 도봉구 도봉동의 한 빌라에서 50대 어머니 B씨의 복부와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자신이 일하던 식당을 찾아가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치료비 받으러 갔다가 다툼이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출처/ SBS 뉴스 A씨는 21일 낮 2시경 경기 파주시 신촌동에 있는 식당 주인 60대 남성 B씨를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정수기 관리원이 자신의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로 고객의 정수기를 닦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 출처/ JTBC 사건반장 21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정수기 관리원이 자신의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로 정수기를 닦는 모습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제보자…
지난달 21일 충북 보은군 수리티터널에서 승합차를 들이받아 13명의 사상자를 낸 버스 운전기사기 휴대전화를 확인하느라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충북도소방본부 충북 보은경찰서는 버스 기사인 A씨가 사고 후 입원 치료를 받다 최근 경찰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자친구를 감싸기 위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20대 여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남자친구인 B씨의 공무집행방해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해 8월 30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내뱉고 팔꿈치로 밀고…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 골프채로 다른 사람 머리에 상해를 입힌 30대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21년 6월 4일 오후 7시경 서울에 있는 한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마친 후 자세를 풀기 위해 팔을…
미성년자와의 성매매를 유도한 뒤 흉기를 들고 현장에 난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용인동부경찰서는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10대 B군, C양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9시 19분경 A씨와 B씨는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피해자 D씨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경남 마산회원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구급차 내에서 119 구급대원인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만취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펜션에서 술에 취해 잠든 병사를 성추행한 육군 부사관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육군 하사였던 A씨는 지난 1월 29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한 펜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같은 부대 소속 상병인 B씨의 중요 부위를 꺼내…
골프장에서 음란물을 보며 여성 캐디를 추행한 80대 전직 은행장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은행장을 지내고 퇴직한 A씨는 지난 4월 22일 전남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30대 여성 캐디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불법 도박사이트를 통해 1천억 원대 범죄 수익을 허위 경매 수법으로 자금세탁 한 범죄단체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전남경찰청 21일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단체가입, 활동 등 혐의로 공범 2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상견례를 앞두고 처제 지인과 바람피운 예비신부의 외도 현장이 담긴 생생한 목소리가 통화 녹음 기능으로 포착됐다. 출처/ 보배드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외도를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상견례를 앞둔 남성 A씨는 “여자친구와 각각 회사에…
직원 할인가로 명품 시계를 구해주겠다며 롤렉스 2개 시계값을 받은 직원 A씨가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21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롤렉스 시계를 구매해 주겠다며 2400만 원을 챙겨 잠적한 직원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무면허 상태로 제주도에서 6년간 노인 300명을 상대로 불법 치과 의료행위를 한 60대 가짜의사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제주자치경찰단 A씨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무면허로 노인 300명을 상대로 임플란트, 교정, 각종 보철치료 등을 해주며 6억 원가량을 불법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일부러 컵라면을 쏟아 편의점 점주를 부른 뒤 안으로 들어가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YTN 출처/ YTN YTN에 따르면 경북 구미의 한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중학생…
부부동반 모임에서 다른 소방관 아내를 성폭행하려던 30대 소방관 A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8월 13일 오전 4시 40분경 A씨 소방관 부부동반 모임에서 다른 소방관 아내이자 동료 소방관인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30대 남성이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21일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경 파주 신촌동 음식점 앞 길거리에서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식당 주인인 60대 남성 B씨의 목을 흉기로 찔렀다. 경찰은 “비명…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에 적발되고도 또다시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뉴시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오후 8시 22분경 전북 김제시의 도로에서 약 1.7km를 음주운전 한 혐의를 받는다.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출처/ Flickr TFurban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성 보안요원의 가슴을 손으로 때린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4일 오전 9시 48분경 A씨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보안요원인 30대 여성 B씨를 가슴을 손으로 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여권에 쓰인 이름과 모바일탑승권 이름이 일치하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한 남성이 보모로 일하며 자신이 돌보면 16명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707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매튜 안토니오 자크제프스키(34)’가 16명의 소년을 성폭행하고 한 소년에게 아동 음란물을 보여주는 등 미성년자 성범죄 34건 혐의를 받아 총 707년…
경찰 행세 아르바이트를 써가며 보이스피싱 피해자인 척 급전을 요구해 피해자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30대 A씨가 구속기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78차례에 걸쳐 책을 빌리러 온 노인들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급하게 돈이…
접촉사고를 냈음에도 춤을 추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4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경찰청 유튜브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도로에서 접촉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에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여성…